트럼프 대통령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한다는 소식, 들어보셨나요? 그것도 일반 용량의 4배나 되는 고용량을 20년 넘게 먹어왔다고 합니다. 의사들은 용량을 줄이라고 권고했지만, 트럼프는 "걸쭉한 피가 흐르는 걸 원하지 않는다"며 거부했다고 하는데요. 아스피린, 우리에겐 익숙한 약이죠. 두통약으로도 쓰이고, 혈액을 묽게 한다고 해서 심장 건강에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. 그런데 이 약 정말 매일 먹어도 괜찮은 걸까요? 10년 전과 지금, 달라진 시각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의사들은 아스피린 복용을 비교적 적극적으로 권장했습니다. 특히 심장병 병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예방 차원에서 매일 복용하라고 조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는..